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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양식 레스토랑 ‘다락마을’, 신메뉴 규카츠스테이크 출시


다락마을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신메뉴 

규카츠스테이크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규카츠스테이크는 그간 일부 매장에서 

판매하였으나, 고객들의 성원을 받아 제품력을 

강화하여 정식 신메뉴로 출시를 하게됐다.

다락마을 셰프진들의 공동연구 끝에 만들어진 

규카츠스테이크는 셰프들이 매장 마감 후 

자발적으로 연구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셰프들이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는 신메뉴이다.

양질의 소고기를 가지고 무쇠판에 녹인 

버터위에 살짝 구워 다락마을이 자랑하는 

특제소스와의 어울림으로 

맛을 강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 연말연시 

직장회식, 가족모임, 친구모임시 

다락마을 NO.1 메뉴로 등극할 신메뉴이다”고 자신했다.

이어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규카츠스테이크와 

함께 2~3인명이 먹을 수 있는 

다SET와 락SET 주문시 정상가 33,000원의 

제품을 25,800원에 판매해 맛에서 만족하고 

가격에서도 만족하여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가지는 신메뉴이다”고 덧붙였다.

다락마을 관계자에 의하면 다락마을은 

퓨전양식 캐쥬얼 레스토랑으로 '서가앤쿡'이 

대중화시킨 원플레이트 음식점을 차별화하여 

여러 종류의 찹스테이크, 필라프, 파스타를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어 젊은 층은 몰론 

가족 단위의 고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신문 인터넷 기자  news@gokorea.kr